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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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익씨가 그냥 허로 이미자를 가리켜 선생님 하면서 따르겠다는 게 빈 소리가 아님. 뛰고 나르는 가수들이라 하여도 대부분 초심에서 벗어나  어떤 곡을 부르면서 일년 후 이년후 시간이 지날때마다 같은 곡이면서 변형시켜(잔기교라 함) 부르는데... 수십년이 지나도 나이로 인한 목소리 변하는 것 빼고 세월과 상관 없이 노래 원형 그대로 부르는 이는 이미자가 유일하다. 과거 조영남의 이미자와의 인터뷰에서 조영남이 가수란 무엇인가 묻자 이미자씨가 그랬지, 가수란 분명 노래 부르는 전문가임에 노래를 잘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 더 깊은 의미에서 가수는 노래를 부르면 세월과 상관없이 처음 불렀을 때 그 모습 그대로 불러야 하는 것이라고... 아끼는 후배 있냐고 물어보니 없다며 만약 자기가 주장하는 가수의 본질을 가지고 있는 후배가수라면 심수봉을 그나마 치겠다며 나머지는 노래 잘 부르고 못부르고를 떠나 가수의가장 기본적인 자세에서 벗어난 쇼를 하는 연예인일 뿐이라는 명언을 남기었지. (오 물론 조용필을 제외한 상태에서... )한국 대중 음악사에서 가수왕은 조용필이 아니라 이미자임을... 이미자 사후에 조용필에게 가왕이라는 명칭을 부여해주는게 맞을 듯하다. 이미자씨보다 2살 연상위인 패티킴씨가 은퇴선언을 하면서 불후의 명곡 전당에 올랏을 때 패티김의 노래를 헌사한 아이돌 출신의 가수가 깝죽대며 국민가수 패티킴선생님 운운하자 패티김이 그랬지. 아니 안되요 ~ 한국에서 국민가수란 명칭을 받을 사람은 현존 가수중 이미자와 조용필외엔 없다며 ...감히 패티킴 이름앞에 국민가수라는 명칭을 부여해주면 안된다며 손사래를 쳤지.무슨 의미인줄 알겠지 여러분. 샤우팅만 잟하면 노래 잘한다는 찬양을 하면 안되요 ~ . 작곡가 잘만나고 방송에 십수년간   들락거려  국민 누구나 다 아는 유명한 가수라 하여 국민가수라 하면 안되요 ~한국의 대중가수중에 동북아 전통의 노래 창법인 비음을 넘어 두성(머리까지 끌어올려 내는 소리)으로 내는, 즉 장사익씨가 목소리도 안갈라지시고 편안하게 부르시는 이미자 선생님 운운한 것은...자체 성향을  한 옥타브 더 올라간 상태에서 저음을 부르듯 편안하게 부르는게 두성의 표현법인데 바로 그 두성으로 노래를 부르기에 편안한게 느껴지는 것이고 그것이 몽골. 한국, 시베리아. 중국북부등 동북아시아 공통의 전통 소리법이다. 그중에서도 이미자는 타고난 개인적 성향으로 고음을 더욱 더 편안하게 부르고 70대중반이 넘었음에도 목소리가 갈라지지않음을... 전세계 국민가수 칭호를 받는 월드뮤직 가수들중에 두성으로 노래 부르는 사람이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이미자씨의 노래실력과 가수로서의 자세는 대단하다.여하튼. 송해와 이미자 두 사람은 한국 대중 문화사에서 국민스타중에 스타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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