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http://skygentleman.saycast.com 주소복사

입대를 앞두고 동아리의 어떤 여학생이 이런 말을 했던 기억이 난다.

"남자들은 참 좋겠어. 2년 넘는 시간 동안 자기를 성찰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

군대를 자기 성찰하는 휴양소 쯤으로 생각하는 여자애들이 꽤 있다는 게 너무 놀라웠다.

 

병역 면탈 문제가 이슈가 됐을 때 어떤 포털 게시판에 한 여고생이 쓰기를,

 

"남자들 참 이해할 수 없어. 군대가 뭐 그리 힘들다고 안 가려고 용을 쓰는지 몰라.

나도 해병대 캠프에 갔다 왔는데 훈련 하나도 안 힘들고 먹는 것도 너무 잘 나오던데.

조교 오빠들도 너무 잘 해주고 캠프 파이어도 하고  장기자랑하고 춤추고 너무 좋았어.

정말 군대 아무 것도 아니더라."

 

이윽고 그 밑에 달린 촌철살인의 댓글.

 

"굵은 똥 싸 보니 출산의 고통을 알겠더라." ㅋㅋㅋ

 

* 출처 : https://blog.naver.com/kbking21/40151694775 

 

답글 0조회수 58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