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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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꾼이 옷 훔쳐가기만을 기다리며 

왼 종일 목욕만 하던 선녀.. 

 

서산에 해가 기울자 

화가 날대로 난거라... 

 

옷을 도로 챙겨 입고 

나무꾼을 찾아 나섰다. 

 

물어 물어 나무꾼의 집 

삽짝을 뒤 흔드니 

눈 비비며 나뭇꾼이 나타났다. 

 

야! 이싸가지야  

지금이 어느땐데 자빠져 자고있냐? 

니가 옷을 감춰야 이야기가 제대로 되는 거 아니여! 

 

선녀의 무서운 호통에 

나무꾼이 하는 말...

 

저는 '선녀와 나무꾼'의 나무꾼이 아니라 

'금도끼 은도끼'의 나무꾼인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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