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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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케 세라 세라’(Que sera)는 스페인어인데 영어로는 직역하면, ‘what will be, will be'가 되겠지만 노래에서는 ’whatever will be, will be’로 옮겼고, 그것을 다시 우리말로 잘못 옮겨서 흔히 많은 사람들이 ‘될 대로 되라’ 로 알고 있지만 보다 정확하게 옮기면, ‘무엇이 되어야 할 것은 결국 그렇게 되기 마련이다’라는 뜻... 이라 한다.

 

부연 설명.

 

‘케 세라  세라’는 될 대로 되라는 식의 자포자기가 아니라, 우리 삶 안에서 때로 원하지 않았던 일이 일어나거나 피할 수 없는 상황이 닥쳤다고 한다면, 그것을 자기 인생에서 하나님의 계획표 안에 들어있던 그 분의 뜻임을 알고 받아들이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즉,  아직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말라는 뜻이기도 하다.

 

'케 세라 세라’는 유명한 노래 제목이기도 하다. 이 노래는 50년대부터 미국의 팝 가수로 활동하던 도리스 데이(Doris Day)가 불러 히트했지만, 그 후 이탈리아 출신 칸소네 가수 호세 펠리치아노 (Hose Feliciano)가 불러  이태리 산레모 가요제에서 입상한 후 우리나라에서 더욱 유행하게 되었다고 한다. [* 출처 : 네이버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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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Que sera sera 에 관하여.

 

1. 가사 내용.

 내가 소녀이던 무렵 어머니한테 물었어요. ‘아름다워질 수 있을까요?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하고. 그러자 어머니는 대답했어요. ‘케 세라 세라(될대로 된다). 미래는 알 수 없는 것이란다’라고. 연인도 같은 대답을 하고, 지금 나도 아이한테 같은 대답을 들려주고 있지요.

2. 곡설명.

제이 리빙스턴과 레이 에반스 콤비가 작사·작곡한 왈츠 풍의 노래로,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 제임스 스튜어트·도리스 데이 주연의 1956년 파라마운트 영화 『나는 비밀을 안다』를 위해 도리스 데이의 노래가 매우 효과적으로 쓰여져 그 해에 아카데미 영화 주제가상을 받았다. 도리스 데이의 레코드는 56년 여름에 대 히트하여 밀리언셀러가 되었다.
도리스 데이, 프랭크 드 볼 합창단, 헨리 맨시니, 소울의 슬라이 앤 페밀리 스톤(Sly & the Family Stone), 나탈리 콜 등 많은 가수가 불렀다.

 

*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케 세라 세라 [Whatever Will Be, Will Be(Que Sera, Sera)] (이야기 팝송 여행, 이야기 샹송칸초네 여행, 1995.5.1, 삼호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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