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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세이에서 방송국의 위치 쟝르 이동 Concept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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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의 거의 모든 쟝르의 방송국방(이하, "국방"으로 약칭)은 대부분 한 쟝르에 고착하여 방송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면 정신사납다고 생각할 지 모르기 때문에 그리할 것이다. 그러나, 나같이 다양한 쟝르를 섭렵하는 사람은 그 생각이 확연히 다르다.

 

음악감성의꿈 국방을 운영하는 국장으로서, 정말 그동안 본 방송국의 위치를 여기저기 많이도 이동시켜왔다. `뉴에이지`에서 시작하여, `클래식`, `팝`, `종합`, `생활방송` 등으로 나름대로 명분을 따라 여러 쟝르를 갈아타 보았다. 가장 많이 머문 곳은 전자인 뉴에이지였고, 때로는 클래식컬한 음악감상을 명분으로 클래식쟝르에, 때로는 유동인구가 많으면서 여러 사람이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쟝르인 팝 쟝르에, 때로는 모든 쟝르가 포괄되면서 완전 새 개념의 재출발 목적을 이유로 종합쟝르 또는 생활방송쟝르에.. 각각 그렇게 옮겨보았던 것이다.

 

물론, 다양한 쟝르를 취급하는 국방을 한 쟝르로 존치시키려면, 여기 저기 옮기지 말고 '종합' 쟝르에 두면 해결되는 문제이긴 하다. 그러나, 세이에서 '종합'쟝르는 너무나 많은 방들이 난립하는 가운데, 뒷 페이지에 쳐지기 일쑤다. 게다가 천편일률적 '가요' 방송의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틈 속에서 나의 국방을 운영하기는 싫었다. 그래서, 본래 우리방은 종합쟝르 성격으로 운영됨에도 불구하고, 선호 음악을 고려하여... 첫 출발지는 뉴에이지였다.

 

그런데, 나는 예전부터 방송국의 위치 쟝르 이동 Concept을 표명하였었고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세이에서 제공하는 쟝르 이동의 자유 혹은 권리를 만끽하면서 지내왔다. 실제로도, `음악감성의꿈`을 뉴에이지에서 출범하였으나, 클래식, 팝, 종합 등으로 이동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나의 행위 조치는 나의 음악적 활동에 맞는 Concept 일 뿐만 아니라, 일정 기간에 집중적으로 특정 쟝르에 속하여 방송하는 전문화(?)의 길을 걸을 수 있는 계기로 삼을 수도 있다는 점에서 내겐 자체 만족감이 생길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를테면, 클래식만 집중해서 한 주 또는 한달 내내 듣는다거나, 또는 가요를 그리한다던가... 하는 경우가 바로 이에 해당한다. 이 쟝르 저 쟝르 종합적으로 방송할 경우는 '종합' 쟝르 대신 '생활방송' 쟝르를 대안으로 택하면 되겠다. 여하튼, 앞으로 안 가본 쟝르로 또 옮긴다면.. `가요`, `월드`, `재즈`, `기타` 등 여러 쟝르로의 이동도 한번 시도해 볼 것을 희망해 본다.

 

이런 일은, 하루에도 여러번 이 쟝르 저 쟝르 옮기기 보다는.. 가급적.. 일정 기간 (예를 들어 최소 1~2주 정도.. 길게 잡으면 몇개월씩) 한 쟝르에서 꾸준히 방송하는게 바람직할 것으로 생각된다. 방송 위치 쟝르를 결정하는데 애로가 있다면, 이 방의 출발점 쟝르였던 뉴에이지에 위치시키면 된다. 오랜 경험을 볼 때... 가급적.. 어느 정도 적당히 긴 기간에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왜냐하면, 이렇게 해야... 해당 쟝르에 계속 출입하는 사람에게 확실하게 각인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2018년 4월22일자로, `음감꿈`은 다시 팝쟝르로 재이동을 결행했다. 국방을 하면서 소속CJ의 의견을 완전 묵살 할 수는 없다. 종합쟝르로 대략 열흘간 유지하여 보았으나, 소속CJ 일부가 다시 팝쟝르로 재이동을 하기를 희망해 온 것이다. 그 이유는 역시.. 종합쟝르는 그 순위가 너무 뒤로 쳐져서 방문객이 오지 않는 현상이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소속CJ 인원이 너무 작고, 꾸준히 서버를 돌리지 않는 한.. 어느 쟝르에 있어도, 마찬가지 일텐데.. 암튼.. 눈에는 그렇게 보이니, 그렇게 주장하는 거 같긴 했다. 그 의견을 받아드려, 남은CJ와 회의끝에 팝 쟝르로 재이동을 결행한 것이다.

 

따라서 본 글 작성 시점인 2018년 5월12일, 오늘 현재, `음악감성의꿈`은 팝쟝르에 소재한다. 팝쟝르는 타쟝르에서 비해서 비교적 분위기가 이런 저런 쟝르를 포용하는 방도 많음을 안다. 따라서, 우리방 `음감꿈`을 팝쟝르에 두어도, 큰 무리는 없다는 판단이다. 하지만 우리방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또 다시 팝쟝르에서 다른 쟝르로 이동이 결행될 가능성은 늘 상존한다.

 

앞으로도 우리방은... 그 어느 쟝르로 이동을 또 한다 할지라도, 음감꿈 정신 즉, 진정한 음악감성을 꿈꾸며, 소수 정예 인원이 모여서 즐감하는 국방의 운영 (국방내 국방 소개문 게시글 참조) 은 훼손되지 않을 것이라 다시한번 스스로 다짐해 본다. 즉, 우리방은 어느 쟝르에 있든, 어디로 이동하든... 다양한 쟝르를 송출하는 종합방 성격으로 운영될 것이다.

 

2018.5.12 하늘신사 재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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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 : [알림] 음악감성의꿈 위치쟝르를 뉴에이지 쟝르에 영구 종속시킵니다.

- 관련글 링크 주소 : ☞ http://saycast.sayclub.com/station/board/view/skygentleman/321993/37214114

 

추신 작성일 : 20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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