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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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신의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이며 레코딩 아티스트로서 1998년 'Still Point'로 데뷰했다. 그녀의 앨범 "Open Sky"는 수록곡중"CommonGround"가 국내 포스코 CF에 사용되면서 그녀의 부드럽고, 감성적이며 영롱한 피아노 연주곡들이 국내에 알려지기 시작한 뉴에이지 뮤지션이다.

 

대부분 뉴에이지 앨범이 그렇듯 그녀 역시 잔잔하고 서정적이며 투명한 피아노 연주를 중심으로 아름다운 멜로디를 제공한다. 그리고 피아노와 함께 바이올린이 중요한 요소로 참여하여 첼로, 오보에, 기타 등과 어우러져 다양한 구성과 풍성한 편곡의 묘미를 보여주고 있다.

 

[Open Sky]는 수록곡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인간의 감성, 특히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자연에서 내면으로의 이동...거기에는 분명히 그녀가 바라보는 세계관이 투영되어 있을 것이다. 출렁이는 바다의 드넓은 곳으로 막 떠나려는 모습을 삶에 비유해 수많은 꿈의 이미지를 담고 있는 ‘Setting Sail’에 그래미 수상자들인 오카리나와 오보에 연주자 낸시 럼블, 그리고 기타리스트 에릭 팅스태드와 함께 한 ‘Common Ground’ 그리고 환상적인 여성 스캣과 심오한 바이올린의 혼을 느낄 수 있는 앨범의 백미인 ‘The Road to Caernarvon’ 까지 가만히 듣고만 있어도 듣는 이의 정서로 이입되는 자넷 알렉산더의 마음을 느낄 수 있을 정도이다.

 

http://kr.blog.yahoo.com/ggg50042000/218062에서 옮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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