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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시점 : 2010년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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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자격에서 남자의 하모니편 감상 및 배다해와 선우의 비교 - 개인적인 촌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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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간에 가장 재미있게 본 TV 프로그램은 다름아닌, 남자의자격에서 남자의하모니란 프로그램이었다. KBS2에서 추석특집으로 연이어 보았던 것을 기화로 다음과 같이 소감을 피력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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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악합창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이고 합창완성을 다져나가는 공동체의 모습들을 보는 것이라 웬만한 드라마 저리가라로 재미있게 감동적으로 볼 수 있었다. 특히 음악을 광적으로 좋아하는 내 개인취향에 빨려들듯 집중해 보았던 프로그램.
2. 혼혈인 박칼린의 카리스마 넘치고 열정적이며 정확한 진단과 지도력에 감탄하였다. 그녀만의 강한 매력이 넘친다.

3. 선곡에 있어서 첫 곡 넬라판타지아는 이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몇곡들 중 하나라고 생각하기에 그 선율의 감동이 반복적으로 좋았다.
4. 가장 소화를 잘한 파트는 소프라노이고, 단연 가장 이목을 끄는 단원은 그 파트에서 솔로 역들을 맡은 배다해와 선우이다.
5. [외모비교] 둘다 예쁘지만.. 배다해는 쌍거풀이 진 외형이고, 선우는 눈이 가늘고 긴.. 동양적 외모. 선우의 웃음과 입의 모습은 매우 매력적으로 강한 마력.

6. [인상비교] 선우는 미소가 아름답되 좀 여우짓 할 기질이 있어 보이는 인상이고, 배다해는 아주 착해보이는, 선량해 보이는 인상.
7. [음색비교] 단연 배다해!! 물론 선우의 음색도 소프라노로서 아름답고 뛰어나지만.. 워낙.. 배다해가 뛰어나서 음색 자체만으로는 배다해에게 밀림. (마치 신영옥의 음색이 조수미를 능가한다고 할까?)
둘의 음색은 확연히 틀려서... 배다해는 청아하고 아름답고 정말.. 감탄 안 할 수 없는 천상의 목소리임. 이런 음색은 웬만한 소프라노를 능가하는 것으로 마치 신영옥에 비견될 정도의 아름다움과 청아함이 넘침.
8. [가창력 비교] 음색은 배다해가 뛰어났지만, 가창력과 파워풀한 힘과 고음의 처리 및 호흡등에 있어서 단연 선우가 뛰어남. 그래서 지휘자 박칼린은 나중에 넬라판타지아의 솔로파트를 배다해로 지목했다가 선우로 바꾸어 버림.

9. [결론] 선우는 현재 뮤지컬 가수이므로 본래 클래식성악 전공과 유사한 활동을 하는 처지이지만, 배다해는 대중가요 가수의 길을 선택했는데, 차라리 대중가수의 길을 접고, 본인의 재능을 살려.. 팝페라 가수로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됨. 내가 연예인 매니저라면.. 둘을 듀엣으로 묶어 팝페라가수 듀오로 데뷔 시키겠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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