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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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세이 음악방 내에서의 여러 종류의 오류 표기들.

* 작성일 :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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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에서 음악방 생활을 지속하다보면, 간간히 눈에 띄는 오류 표기들을 목격할 때가 있다.

이를 그냥 지나칠 것인가? 아니면... 지적하는 것이 옳을까?

나는 단연 후자를 택한다.

약간 민망하거나.. 멋적더라도, 나는 오류를 바로 잡는게 더 좋은 발상이고 공동의 유익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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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에는 여러 타입이 있다.

일상에서 흔히 쓰이는 단어에 대한, 맞춤법의 엉망인 경우도 있고, 때로는 학력 또는 스스로의 공부의 결여로 인한 버젓한 오류들도 있다.

채팅방에서의 순간 순간 오류들도 발견될 수 있지만, 방을 오픈하든 안하든 늘.. 떠 있는 음악방에 내거는 방제 라든지, 또는 본인의 프로필, 타인에게 흔적을 남기는 프로필 내 내용의 글들에서도 그러하다.

후자는 노상 자주 보는 부분이라, 반드시 오류가 제거되는게 거듭.. 대중의 유익에 부합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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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인터넷 시대라.. 조금만 인터넷에서 사전을 뒤져보면, 오류는 쉽게 바로 잡을 수 있다.

아래 내용은, 최근 (2017.12. 9) 발견된 어떤 신생 클래식방에서 잘못 내건 방제에 대한 지적을 기념으로 남겨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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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의 한자어 표기가, "音盤" 이므로,
명반의 한자어 표기는, "明盤". 이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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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반산책 (明礬散策) ===> 명반산책 (明盤散策) 으로 수정 요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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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방을 만든 이의 자유게시판에 적은 내용이다.

그 방은 곧 폐쇄되어 버렸다.

아마도 민망해서 였을까?

그 글에 대해서, 뭐라고 댓글을 남긴 것은 내가 인식할 수 있었다. 왜냐면 알림말이 뜨니까...

그러나 해당 댓글을 나는 보지 못했다.

곧 그 방은 폐국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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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를 지적당한 것에 대해서는 민망해 하거나, 부끄러워할 일이 아니다.

누군 태어나면서 모든걸 알고 태어났나?

또한, 그 누구도 전지전능할 수 없다.

오류의 지적에 대해선... 오히려 용기로 받아드리고, 앞으로는 그렇게 안쓰면 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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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무수한 글을 써 온 가운데, 내 글에도 오류가 있을 것이다.

나는.. 누군가 이런 점을 발견할 때 내게 흔쾌히 직접 지적해 주길 바란다.

그럴때마다 나는 고마움을 느낄 것이고, 나의 발전의 초석으로 삼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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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13. 하늘신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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