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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러의 [교향곡 제8번]은 말러의 교향곡들 가운데서도 ‘특수 교향곡’으로 분류된다. 그 이유는 단지 이 교향곡이 수많은 연주자를 필요로 하는 작품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특이하게도 이 교향곡은 처음부터 끝까지 사람의 목소리로 ‘노래되는’ 교향곡이며 중세 성령 찬미가와 괴테의 [파우스트]를 매우 특별한 방식으로 엮어놓은 음악이다. 라틴어로 된 중세의 성령찬미가와 독일어로 된 [파우스트]의 마지막 장면이 하나의 교향곡 속에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매우 놀라운 일이다.

뿐만 아니라 말러가 이 교향곡에서 구사하고 있는 음악 언어 역시 새롭다. 이 교향곡에선 말러의 음악에서 종종 들려오던 불안한 팡파르나 죽음의 댄스를 기대하기 어렵다. 대신 찬란한 긍정과 사랑의 충만함이 교향곡 전체를 가득 메우고 있다. 말러가 그의 [교향곡 8번]에 대해 남긴 글을 보면 작곡가 자신에게도 이 곡이 얼마나 특별한 작품인지 알 수 있다. “지금까지의 내 교향곡들은 이 작품을 위한 전주곡에 지나지 않는다. 다른 작품들 속에서 모든 것들이 여전히 주관적인 비극이었다면 이것은 엄청난 환희의 근원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말러, 교향곡 제8번 [Mahler, Symphony No. 8 in E flat major] (클래식 명곡 명연주)

* 출처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72713&cid=59000&categoryId=5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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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향곡 8번 내림마장조 “천인”》은 구스타프 말러의 8번째 교향곡이다. 초연 당시 1000명이 넘는 연주자가 동원되어 '천인'이란 별명 붙었다. 1906년1907년에 걸쳐 작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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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러의 교향곡 제8번은 1910년 9월 12일 뭔헨 초연 당시 1천명 이상의 연주자들이 동원되어 ‘천인(千人)교향곡’이란 별명을 얻은 작품이다. 그러나 정작 말러 자신은 '천인교향곡'이란 별명을 좋아하지 않았다고 한다.

 

성령 찬미가의 독일어로 된 괴테의 〈파우스트〉를 절묘하게 얶어놓았기에 특별한 작품이다.

게다가 이 곡은 ‘교향곡’임에도 불구하고 관현악 외에 8명의 독창자의 대규모 합창단이 참여해 처음부터 끝까지 노래된다.

또한 말러는 '오소서 창조주 성령이시여'를 첫악장에 놓고 스케르초-아다지오에 이어 마지막에 '에로스의 탄생'이라는 제목의 송가를 붙인 4악장의 교향곡을 구상하기도했다.

 

* 출처 : 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A%B5%90%ED%96%A5%EA%B3%A1_8%EB%B2%88_(%EB%A7%90%EB%9F%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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