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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향곡 제 1 번 - C장조 작품21
교향곡 제 2 번 - D장조 작품36
교향곡 제 3 번 - 영웅
교향곡 제 4 번 - 낭만적
교향곡 제 5 번 - 운명
교향곡 제 6 번 - 전원
교향곡 제 7 번 - 대 교향곡
교향곡 제 8 번 - 소 교향곡
교향곡 제 9 번 - 합창


■ 교향곡 1번 C장조 작품21

■ 교향곡 2번 D장조 작품36


■ 교향곡 3번 E flat장조 작품55 "영웅"

☞ 원래 부제는 "보나파르트 심포니"로서, 여기서 보나파르트는 나폴레옹의 성씨입니다.
우리나라의 김,이씨처럼... 그렇지만 나폴레옹이 황제가 되었다는 말을 듣자, 분개하여 부제를 영웅으로 고쳐서 출판합니다. 2악장은 장송행진곡이라는 이름으로 따로 유명한 곡으로 나폴레옹의 비참한 최후를 미리 예감하였다고 합니다.


■ 교향곡 4번 B flat장조 작품60 "낭만적"

☞ 슈만이 이 곡을 듣고 낭만스러운 느낌이 든다고 붙여진 부제.
그렇지만 대중적으로 많이 불려지지는 않습니다.


■ 교향곡 5번 C단조 작품67 "운명"

☞이 부제는 운명이 소리를 두드린다는 베토벤의 말을 그의 제자인 신틀러가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주장은 신빙성이 없다고 음악학자들은 주장하고 있으며, 1900년대의 유명한 지휘자겸 평론자였던 빌헬름 폰 렌츠는 이곡을 듣고 "이 곡은 세계의 비극무대를 위해 쓰여진 운명이다"라고 말한 데에서 유래하였다고 합니다.

운명교향곡의 원래 부제는 "운명"이 아닌 "황제"교향곡입니다.
이 곡은 초연때부터 그리 좋은 반응이 없어서 거의 잊혀지는 곡이었지만, 초연된지 얼마후 프랑스에서 병사들을 위한 음악회에 이곡이 연주되었으며, 이 곡이 끝나자 마자, 어느 한 노병이 "황제 만세!"라고 부르면서, 이곡은 순식간에 "황제교향곡"이라는 부제로 유명하게 된 곡입니다.

교향곡 6번 "전원"과 같이 작곡되었으며, 운명교향곡이 초연될 당시 에는 5번이 전원교향곡, 6번이 운명
교향곡으로 번호 순서가 바뀌어져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출판하면서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 교향곡 6번 F장조 작품68 "전원"

☞베토벤이 시골로 요양하면서 시골에서의 느낌을 음악으로 표현한 곡이며, "전원"이란 표제는 베토벤 스스로 붙였습니다.
이 곡은 4악장이 아닌, 5악장 구성의 교향곡이며, 재미있는 것은 악장마다 따로 제목이 붙여져 있습니다.

1악장 - 시골에 도착했을 때의 즐거운 감정의 깨어남
2악장 - 시냇가의 정경
3악장 - 농민들의 즐거운 모임
4악장 - 천둥, 폭풍우
5악장 - 목가 : 폭풍뒤의 즐거운 감사


■ 교향곡 7번 A장조 작품92 "대 교향곡"

☞8번 교향곡과 같이 작곡되었으며, 8번과 세트로 작곡되어서인지, 8번 교향곡이 전체적으로보아 규모가 작은 것을 보아서, 베토벤 스스로 이 7번 교향곡을 <<장대한 교향곡 A장조>>라고 부르고 있고 "Gross Symphony in A major" 라는 타이틀로 출판합니다.

7번교향곡은 초연당시 대 성공을 거두었으며, 특히 가요적인 느낌이 드는 2악장은 앵콜곡으로 다시 연주 될 정도였고, 이 이후에도 2악장이 단독으로 자주 연주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 교향곡 8번 F장조 작품93 "소 교향곡"

☞7번과 같이 작곡되어 초연도 같이 되었는데, 청중들은 7번에만 관심을 가질 뿐, 8번에는 냉담한 반응을 보였는데, 베토벤은 "이 작품이 냉대를 받는 것은 다른 작품보다 더 훌륭하기 때문"이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베토벤은 8번 교향곡을 <<소규모의 교향곡 F장조>>라고 불렀으며, 출판할때도 "Kleine Synphonie in F" 의 타이틀로 출판합니다.
또한 유명한 평론가인 로랭-롤망은 이 곡이야말로 베토벤의 감정을 가장 잘 표현한 교향곡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 교향곡 9번 D단조 작품125 "합창"

☞쉴러의 가곡 "환의의 송가"를 테마로 작곡한 곡이며, 이 곡의 착상은 이미 20여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원래 베토벤은 9번을 성악이 없는 4악장짜리 기악교향곡으로 만든 뒤에, 10번 교향곡 전체에 성악을 넣은 "독일 교향곡"을 구상했으나, 여러 생각으로 갈등하다가 결국 9번 교향곡의 4악장에 합창과 성악을 넣기로 결정합니다.
이 곡을 작곡할 당시의 베토벤은 완전히 귀머거리였으며, 단지 음악적인 감각과 인간의 도전정신만으로 작곡한 곡이라고 해도 틀린말이 아닐 정도로 베토벤의 최대 걸작으로 인정받고 있는 곡입니다.

또한 초연 후에는 관객의 박수소리를 듣지 못하여, 베토벤은 얼굴표정이 어두었지만, 성악을 부른 여자 성악가의 인도로 뒤를 확인하게 되어 그제서야 청중들이 박수를 친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 곡은 베토벤 스스로의 지휘로 초연되었지만, 실제로는 움파루프란 지휘자가 관객이 안보이는 곳에서 따로 지휘했다고 합니다.

이 곡은 2003년 세계 국제기관인 유네스코에서 음악유산으로 공식지정되어, 전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은 최대의 명 걸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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