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국장님과 부국장님들 비롯 운영진  여러분들 감사 했습니다..

모든 분들게  감사 인사 드리며  ...

다른곳에서 뵙게 되더라도   반가운  사람들이길  ...

그동안  노을빛 방   청취자를 비롯 모든분들게  감사했습니다..

이방에서   많은 사랑 주심에 감사드리고  이제  시제이 내려 놓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