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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보면,

우리에겐 늘 고비가 있어왔고,

결국 그 모든 것들을 그런대로

잘 지나쳐온 과거가 있습니다.

 

앞날은 알 수 없는 일이지만,

지난날을 돌아보면 고비의 순간은 결국

한때 머물렀다 결국 떠나고 마는

정류장이었을 뿐입니다.

 

다음에 도착하게 될 장소를 기대하며,

다가올 시간을 준비하는 정류장에서

우리는 잠시 숨을 고르고 있을 뿐입니다.

 

♥송정림..감동의 습관♥

 

 

 

 

삶이 늘 평탄한 길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인생 여행을 하다보니

웅덩이도 만나고,

자갈길도 만나고,

흙탕길도 만나고,

너덜길도 만나고,

거친 숲길도 만나고,

몇일을 그늘 하나 없는

뙤약볕 아래를 걷기도 하고

하루종일 비를 맞고 걷기도 하고

때론 곧은 길도 있었고

때론 돌아 돌아서 걷기도 하면서

우리는 지금 여기까지 왔네요.

 

인생 여행길엔

100개의 정류장이 있다고 하던데

당신은 지금 몇번째 정류장을 통과 했나요?

 

힘들 땐 정류장에서

잠시 쉬어가는 것도 좋겠네요.

쉬면서 걸어온 길을 돌아보며

용기를 내보는 것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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