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와 마주앉아
커피를 마셨잖아요
커피를 들고있는 모습이
너무 므찌더라구요
테이블을 건너 온
그대의 향기가
커피와 어우러져 내안을 흐르는데
가슴 떨려 죽는줄 알았어요
마치 첫사랑을 만난듯하여....
예감아 여기까지 쓰다 접는다
바닷바람을 벗삼아 몇자적어보았어
상큼한 키위쥬스두고간다
백지영 눈물
박보경 racking
조신하게 잘듣는다 찡긋♡♡♡
From 모바일 세이캐스트
커피를 마셨잖아요
커피를 들고있는 모습이
너무 므찌더라구요
테이블을 건너 온
그대의 향기가
커피와 어우러져 내안을 흐르는데
가슴 떨려 죽는줄 알았어요
마치 첫사랑을 만난듯하여....
예감아 여기까지 쓰다 접는다
바닷바람을 벗삼아 몇자적어보았어
상큼한 키위쥬스두고간다
백지영 눈물
박보경 racking
조신하게 잘듣는다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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