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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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가 소리없이 내리던 나날들이 지나고 이젠 뜨거운 햇살이 따갑게 느껴진다
자전거로 시원한 바람에 식힌 땀을 닦으며
하늘이 파릇한 나뭇잎 사이로 청명하다

하늘사이사이 아래 진초록색을 띄우고 베시시웃는거 같다
한낮동안 오래오래 그들의 빛을 지켜주겠지
새빨간 장미들이 저마다 나 이뿌지? 하고 한껏 뽐내고 있다 ..참 이뿌구나 ..였다

아들이 군대를 간다는것은 어떤기분일지 짐작만하다가 어느새 성큼 다가온 입영날짜 앞에 당혹스럽다
멀 해줘야하는지 마음이 우왕좌왕..
본분을 다하고 무사히 부쩍 성숙해서 오기를..
또 주책 맞게 울지나 않으려는지..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메여지건만 .. 휴우 --:

오늘도 우리모두모두 코로나로부터 안전하시길...


From 모바일 세이캐스트

답글 1조회수 956

  • 푸른솔

    내가 군대간 느낌이랑 비슷하지 않을까?


    늘 ㅡㅡㅡㅡㅡ항상
    2020.08.1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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