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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즈를 듣기 시작한 건 정확히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2001년 이태원 "All That Jazz" 에서 처음 공연을 보고는
그즘부터 더 열심히 듣게 된 것 같다.
베이스기타 소리를 좋아해서 그날 베이스기타만 뚫어져라
쳐다보던 기억이 난다.
어떤 뮤지션이 모든 음악에서
베이스가 가장 중요하다던데
제일 중요한 베이스에 빠져버렸다. ㅎㅎ
거기로 날 이끈 이가 그때 여자친구여서
아련한 기억탓인지 째즈를 더 듣게 된지도 모르겠다.
 
자주 듣는 째즈 10곡을 소개할까 한다.
 
1. Dave Brubeck - It'S A Raggy Waltz
 
1959년 Paul Desmond가 작곡한 곡이고,
 광고음악으로 뇌리에 깊게 각인된 불후의 명곡 'Take Five'의 
데이브 브루벡의 주요곡이 담겨 있는 에센셜 베스트 앨범.
데이브 브루벡이 앨범을 발표한 순서대로 수록곡을 나열하여
그의 찬란했던 일대기를 한번에 누릴 수 있는 앨범이다.
 
2. Stan Getz - Once Again
 
 
West Coast, Bossa Nova로 통하는
테너 섹소폰의 명인 Stan Getz의 오리지널스 박스셋트
-The Bossa Nova Albums- (Originals) -5CD-
62년부터 63년 두해에 걸쳐 발표된 그의 대표명반인 다섯 앨범
(Jazz Samba) (Big Band Bossa Nova) (Jazz Samba Encore!) (Getz / Gilberto)
(Stan Getz with Guest Artist Laurindo Almeida)의
전곡을 담고 있으며 올마스터링 한정판으로 발매되었다.
 
3. Miels Davis - Time After Time
 
1984년 6월 9일부터 2주간 정상을 차지한 Rob Hyman 작곡, Rick Chertoff가 프로듀싱,
Cyndi Lauper가 작사, 노래한 곡이 원곡이다.
수많은 버전중 Miels Davis의 트럼펫소리가 매력적인 연주곡이다.

같은 제목 다른곡으로 째즈곡이 있는데
1947 Sammy Cahn & Jule Styne 이 만든 곡으로
수많은 가수와 연주자들이 부르고, 연주되고 있다.

 
4. Bill Evans - We Will Meet Again
 
70년대 후반의 빌 에반스는
눈 앞에 서서히 다가오는 죽음의 그림자를 응시하면서도
쇠약해지지 않은 힘을 발휘한다.
50년대 후반과 60년대에 걸쳐서 로맨틱한 연주를 들려주던 빌 에반스가
70년대에 접어들면서 점점 깊이감 있는 연주를 들려주는 데에는,
그의 생 한가운데에 드리워져 있는 많은 이들의 '죽음'의 그림자가 한몫 하지 않았나 싶다.
앨범의 타이틀 격인 we will meet again은
자살한 그의 형 해리 에반스에게 바치는 곡으로
우수에 찬 멜로디 한 가운데에 어딘지 모르게 죽은 이를 기리는 듯한 분위기 마저 감돈다.
실제로 빌 에반스가 이 앨범을 발매한 지 몇년 지나지 않아서
세상을 떠난것을 생각하면 이 때부터 그는 자신의 죽음의 그림자를 허공 어딘가에 응시하면서
연주를 해 나간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를테면 세상을 떠난 형 해리를 애도하는 의미를 담고 있는 곡이지만
거기에는 빌 에반스 자기 자신을 애도하는 의미도 덧붙어져 있지 않았나.. 하는 .
(김영진님의 음악노트 에서 퍼온 글)

 

5. Earl Klugh - All Through The Night

 

미국 출신 Smooth Jazz Guitar 연주자.

R&B, Funk, Pop 의 영향을 많이 받은, 말하자면  상업성이 짙은 째즈류로

케니 쥐, 밥 줴임스 등등 이 있다.

제목만 같은 곡으로 신디 로퍼 곡이 있는데,

공연실황보면 마지막 허밍부분이 돌고래소리

비슷하게 까지 올라간다 :-)

 

 
6. Jamie Lancaster - True
 
원곡은 Spendau Ballet.
 
7. Deodato - Also Sprach Zarathustra
 
1942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출신이며, 본명은 Eumir De Almeida.
1967년 Astrud Gilberto에게 'Spirit of summer'를 작곡해주면서
본격적으로 음악계에 뛰어들었고,
1960년대 중반부터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던 보사노바를
미국에 뿌리내리게 한 일등 공신중에 한명이다.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 등등
'Also Sprach Zarathustra' 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클래식을
Jazz Funk 스타일로 편곡된 곡인데, 이곡이 수록된 앨범은
1972년 빌보드 선정 "최우수 연주앨범" "최우수 팝 싱글 연주"로 기록,
이듬해 그래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팝 연주 앨범상" 을 수상한다.
 
8. Eddie Higgins Trio - Blue Bossa
 
재즈 보사의 인기 명곡.
트럼펫 연주자 Kenny Dorham 이 만든 곡이다.
 '블루 노트' 소속의 전설적인 색소폰 연주자 Joe Henderson의 앨범
『Page One』1963년 발표작이다.
보사노바 리듬을 실어 모던 재즈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
비너스 레코드 전속 10주년, 음악 경력 50주년을 기념하는 '로맨스 4부작' 중 제 3, 4부작 완결편.
멋진 사랑의 시간을 선사하는 로맨틱한 멜로디로 수 놓아진 총 50곡 중 최종 24곡이 담긴 앨범.
 
9. Ben Webster - Sunday
 
초기 째즈 색소폰계에 콜맨 호킨스, 레스터 영과 함께 지대한 영향을 끼친 연주자이다.
버드 존슨으로 부터 영향을 받아 색소폰을 배우기 시작했고,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온유하면서도 소울감각이 넘치는,
감성적 발라드연주의 교과서로 후배뮤지션들에게도 선망의 대상이었다.
 
10. Donald Byrd - Flight Time
 
하드 밥 트럼페터로 유명한 도날드 버드는
50년대 중반부터 Gigi Gryce와 'Jazz Lab Quintet'을 결성하였으며,
Art Blakey의 'Jazz Messengers'에서 활동하며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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