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음악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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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온
길 보다는
아직은
가야할 길들이 많이 남아 있다
누구와
동행을 하지 않더라도
해지는
황혼의 길녘에 서게 되면
저녁 찬 바람에
시린 발을 동동 구르며
내 길가로
마중 나온 오늘이란 시간속에서

그렇게
오늘 하루를 살아가고 싶다
다시
돌아 오지 않는 오늘의 삶
후회하기 보다는
차라리 오늘을 사랑하며 살아 갑니다 .....

답글 3조회수 94

  • 지혜의달

    108배/////
    첫번째 절을 올립니다 _()_ 2012.06.06 07:14

  • 중간음표

    지나간 날은 없는것이요 내일도 없는 것 오늘의 삶예 충실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글 감사 합니다 _()_
    2012.06.06 07:32

  • 아침고요

    _()_ 2012.06.0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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