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 온
길 보다는
아직은
가야할 길들이 많이 남아 있다
누구와
동행을 하지 않더라도
해지는
황혼의 길녘에 서게 되면
저녁 찬 바람에
시린 발을 동동 구르며
내 길가로
마중 나온 오늘이란 시간속에서
그렇게
오늘 하루를 살아가고 싶다
다시
돌아 오지 않는 오늘의 삶
후회하기 보다는
차라리 오늘을 사랑하며 살아 갑니다 .....
답글 3조회수 94
지나 온
길 보다는
아직은
가야할 길들이 많이 남아 있다
누구와
동행을 하지 않더라도
해지는
황혼의 길녘에 서게 되면
저녁 찬 바람에
시린 발을 동동 구르며
내 길가로
마중 나온 오늘이란 시간속에서
그렇게
오늘 하루를 살아가고 싶다
다시
돌아 오지 않는 오늘의 삶
후회하기 보다는
차라리 오늘을 사랑하며 살아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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