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씨할매.,,9시에 받아주시어요.
신씨영감...그리하라면 그리하리다.
구씨할매...저에겐 영감님 뿐이라니깐요.
신씨영감...정말인가요.
구씨할매..담곡 엔딩요.
신씨영감...좀 쉬시구려.
구씨할매..고마워요.영감님
신씨영감..자동이요.그냥 넘기시구려.
구씨할매..네 엔딩요.수고 하시어요QQQ
신구의 대결이니 세기의 대결이라니 시끌벅쩍하고
요란스러웠으나,요란한 잔치집에 먹을 것 없다던 것처럼
그다지 재미없이 끝나버렸네요 ㅋㅋㅋ
청곡하리다.
김광석님이 부른 "일어나"
안치환이 부른 "내가 만일"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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