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음악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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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시간들을
그리워하는 사람이기보다는
남아 있는 날들에
설레이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두고 두고 원망 받지
않는 사람이기보다는
한번도 원망하지 않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사랑을 받아서 행복한
사람이기보다는
사랑을 주어서 고마운
사람이고 싶습니다

답글 3조회수 122

  • 지혜의달

    눈뜨있음에 감사하며_()_ 2012.04.12 08:49

  • 아침고요

    반갑습니다 ~~~ 2012.04.12 09:43

  • 파란바다

    좋은 글입니다.문학가로 거듭 나고 있네요.난 언제 저런 글 쓸 수 있으려나.. 2012.04.12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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