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337)
"보살은 가는 적도 없고 오는 적도 없이
그저 그렇게 가고 오는 것이다.
보살은 다니는 적도 없고 머무는적도 없이
그저 그렇게 오는 것이다.
보살은 머무는 곳도 없고 집착하는 곳도
없으며, 멸하지도 않고 나지도 않으면서
그저 그렇게 오는 것이다."<출처 : 화엄경>
불기 2566년 11월 10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3번 )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3번)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 타야훔(3번)
♣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
수리 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3번)
♣보회향진언(普回香眞言)
옴 삼마라 삼마라 미만 나
사라 마하 자거라 바라훔;(3번)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법
따라진언 : 옴 따레 뚜따레 뚜레 소하(3번)
"모든 면에서 몸과 마음에 대하여
'나의 것’이라는 생각이 없고,
없다고 해서 슬퍼하지 않는 사람,
참으로 그는 비구라고 불린다.
붓다의 가르침에서 기뻐하고 자애로움에
머무는 비구는 조건 지어진 것들의
고요함인 행복과 평화로운
경지(열반)를 얻으리."<담마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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