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335)
"보리심은 씨앗과 같아 모든 불법을 내게 하며,
보리심은 좋은 밭과 같아 중생의
깨끗한 법을 자라게 하며,
보리심은 대지와 같아 모든 세간을 지탱하게 하며,
보리심은 맑은 물과 같아 모든 번뇌의
때를 씻어 주리라."<출처 : 화엄경>
불기 2566년 11월 8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3번 )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3번)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 타야훔(3번)
♣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
수리 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3번)
♣보회향진언(普回香眞言)
옴 삼마라 삼마라 미만 나
사라 마하 자거라 바라훔;(3번)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법
따라진언 : 옴 따레 뚜따레 뚜레 소하(3번)
"표주박에 기름을 담아 활활 타오르는
불에 부으면 불은 오히려 표주박에 붙어 버린다.
분노도 이와 같아 오히려 착한 마음을 태워 버린다.
분노를 없애려면 먼저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증오심을 제거하라.” <아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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