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332)
"물의 맛은 다 같지만 그릇에 따라
차별이 생긴다.
그러나 물은 생각하는 것도 없고
분별하는 것도 없다.
여래의 음성도 그와 같아서 하나이다.
그러나 다만 중생이 스스로
차별을 일으킬 뿐이다."<출처 : 화엄경>
불기 2566년 11월 5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3번 )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3번)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 타야훔(3번)
♣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
수리 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3번)
♣보회향진언(普回香眞言)
옴 삼마라 삼마라 미만 나
사라 마하 자거라 바라훔;(3번)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법
따라진언 : 옴 따레 뚜따레 뚜레 소하(3번)
“내가 행복을 원하고
고통을 바라지 않는 것처럼
다른 사람도 행복을 바라고
고통을 원치 않는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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