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331)
"부처님의 세계는 매우 깊어서 설명할 수가 없다.
모든 언어가 미치지 못하고 그 청정함은
흡사 허공과도 같다.
만약 청정한 마음으로 모든 부처님을
공경.공양하며 정진하는 마음을 쉬지 않으면
끝내는 불도를 이루게 될 것이다."<출처 : 화엄경>
불기 2566년 11월 4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3번 )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3번)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 타야훔(3번)
♣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
수리 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3번)
♣보회향진언(普回香眞言)
옴 삼마라 삼마라 미만 나
사라 마하 자거라 바라훔;(3번)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법
따라진언 : 옴 따레 뚜따레 뚜레 소하(3번)
“신심(信心)은 씨요
고행(苦行)은 단비니라.” <잡아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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