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330)
"이 몸은 연약하고 위태롭다.
어찌하여 이 몸에 애착하는가.
기꺼이 사람들에게 보시하여
그들의 소원을 만족시켜 주리라.
그리고 마침내는 중생의 마음을 열고
교화하고 인도하여 모든 중생들로
하여금 청정한 법신을 얻게 하리라."
<출처 : 화엄경>
불기 2566년 11월 3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3번 )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3번)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 타야훔(3번)
♣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
수리 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3번)
♣보회향진언(普回香眞言)
옴 삼마라 삼마라 미만 나
사라 마하 자거라 바라훔;(3번)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법
따라진언 : 옴 따레 뚜따레 뚜레 소하(3번)
"몸을 자제하는 것은 훌륭하고,
말을 자제하는 것은 훌륭하고,
마음을 자제하는 것은 훌륭하고,
모든 것을 자제하는 것은 훌륭하다.
모든 면에서 자제하는 비구는
모든 괴로움에서 벗어난다."<담마빠다>
답글 0조회수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