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328)
"모양으로 나타난 신체는 여래가 아니다.
음성도 또한 여래가 아니다.
그러나 부처님의 자재력은 모양과
소리를 떠나지 않고서 작용한다."
<출처 : 화엄경>
불기 2566년 11월 1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3번 )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3번)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 타야훔(3번)
♣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
수리 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3번)
♣보회향진언(普回香眞言)
옴 삼마라 삼마라 미만 나
사라 마하 자거라 바라훔;(3번)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법
따라진언 : 옴 따레 뚜따레 뚜레 소하(3번)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을 돌아보지 않고
남의 허물만 찾으러 다닌다.”
<불설무희망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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