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307)
"분노할 때는 말하지 말라.
대중 속에서나 고요한 곳에서나
분노가 불꽃처럼 성한 사람은
스스로 깨닫지 못하리라.” <출요경>
불기 2566년 10월 11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3번 )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3번)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 타야훔(3번)
♣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
수리 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3번)
♣보회향진언(普回香眞言)
옴 삼마라 삼마라 미만 나
사라 마하 자거라 바라훔;(3번)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법
따라진언 : 옴따레 뚜따 뚜레소하(3번)
"이 몸은 공적하여 나도 없고,
너도 없으며, 진실한 본성도 없다.
모든 것은 공한 것이다.
그러므로 고락도
그 실체가 없는 것이다."<출처 : 화엄경 >
답글 1조회수 43
-
ㆍ 2022.10.11 1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