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247)
“높다는 것도 언젠가는 떨어지고,
있다는 것도 언젠가는 없어지며,
태어난 자 언젠가는 죽어가고,
모이는 자 마침내는 흩어지네.”<찬집백연경>
불기 2566년 8월 12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3번 )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3번)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 타야훔(3번)
♣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
수리 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3번)
♣보회향진언(普回香眞言)
옴 삼마라 삼마라 미만 나 사라 마하 자거라 바라훔;(3번)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법 - 따라진언 : 옴따레 뚜따레 뚜레소하(3번)
"마음이 인자하며 넓고 크고 한량이 없다.
원수가 없고 상대가 없고 장애가 없고 괴로움이 없다.
온갖 곳에 두루 이르고 법계와 허공계가 다하도록
모든 세간에 두루한다. 중생을 가엾이 여기고,
법을 기뻐하고, 욕심을 버린다."<출처 : 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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