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211)
"어두운 방에 비록 갖가지 물건이 있으나
등불이 없어 어둠 속에 숨겨져 있으면
눈이 있어도 볼 수 없는 것과 같다.
이와 마찬가지로 비록 지혜가 있다고 하나
남을 좇아 법을 듣지 않으면 이 사람은 끝내
선악의 의미를 분별할 수 없다."
<출처 : 아비달마대비바사론>
불기 2566년 7월 7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3번 )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3번)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 타야훔(3번)
♣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
수리 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3번)
♣보회향진언(普回香眞言)
옴 삼마라 삼마라 미만 나 사라 마하 자거라 바라훔;(3번)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법 - 따라진언 : 옴따레 뚜따레 뚜레소하(3번)
"번뇌를 여의면 어찌 업이 있으리,
업이 무너지면 과보도 또한 없다.
과보가 없으면 곧 번뇌를 여의니,
이 셋이 각기 저절로 소멸된다."<연생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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