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77)
"아무리 보석을 걸고 향과 꽃으로 꾸민다 해도
그 속에는 깨끗하지 못한 똥과 오줌이 가득하다.
중생이 그 육신을 보호하고 아껴 미혹하여 눈뜨지 못함이
마치 어리석은 사람이 재에 덮힌 불씨를 밟는 듯하다.
지혜로운 사람은 그 육신을 멀리하여
물들거나 집착하는 마음을 내지 말아야 한다.” <대반열반경>
불기 2566년 2월 23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3번 )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3번)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 타야훔(3번)
♣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
수리 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3번)
♣보회향진언(普回香眞言)
옴 삼마라 삼마라 미만 나 사라 마하 자거라 바라훔;(3번)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법 - 따라진언 : 옴따레 뚜따레 뚜레소하(3번)
"바름 생각을 하며 방종을 하지 않고 인을 행하고
인의 자취를 배우면 근심 걱정이 없게 된다.
그런즉 항상 이것을 마음속에 깊이 새겨
자신의 욕심을 없애는데 힘써야 한다."<출처 : 법구경 교학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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