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62)
"자비를 베풀 때는
평등한 마음으로
미워함과 사랑함
친함과 친하지 않음을
따지지 않아야 한다.” <수행도지경>
불기 2566년 2월 8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3번 )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3번)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 타야훔(3번)
♣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
수리 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3번)
♣보회향진언(普回香眞言)
옴 삼마라 삼마라 미만 나 사라 마하 자거라 바라훔;(3번)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법 - 따라진언 : 옴따레 뚜따레 뚜레소하(3번)
"여기 두 묶음의 갈대단이 있다고 하자.
이 갈대단들은 서로 의지하고 있을 때는
서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두 개의 갈대단 중에서 어느 하나를
치워 버리면 다른 갈대단도 쓰러지고 만다.
이와 같이 네가 있으므로 내가 있고,
내가 있으므로 네가 있는 것이다."(상응부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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