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미꽃 77송이를 함께 보내셨습니다.
작은 떨림님..
근사한 달빛정원의 개국을 축하 드려요.
보름이 지난지 얼마되지 않아
아직도 밤하늘엔 달이 근사하게 차 있어요.
은은한 달빛처럼 우아하고 안정된
느림의 미학을 기대해봅니다..^^
아는곡은 별로 없지만 두어곡
축하 메세지 삼아 청해봅니다.
1. Chad Lawson - Nocturne in F Minor, Op. 55, No. 1 (Arr. By Chad Lawson for Piano, Violin, Cello)
2. Szentpeteri Csilla - Nemorino romca
감사히 들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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