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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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금 야기임다

전라도 남자와 경상도 아가씨가 결혼해서 신혼여행을
갔심더

드뎌 첫날밤을 맞았슴다

신랑이 먼저 욕실에가서 깨끗이 씻고 나왔는데

신부가 하는말 존네 나네요 ( 좋은냄새 ) 하니

신랑이 깜짝 놀래서 후닥닥 다시 들어가 껍데기가

베끼지도록 문질러 씻고 나왔심더

그러자 신부가 더존네 ( 더 좋은 냄새 ) 나네요

이말에 신랑은 기가 죽어서 그냥 잤심더

아침에 배도고프고 기분도 찜찜해서 식당가서

밥을 허겁지겁 먹는데 물끄러니 바라보던 신부가

씹도 안하고 ( 씹지도 않고 ) 잘도묵네 하는 말에

뒤로 발라당 넘어져 졸도 했심더

웃자고 말쟁이가 만든 말 임더

많이 웃으면 건강하답니다

고운밤들이 되샴ㅡ 히ㅡ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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