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http://map.saycast.com 주소복사

늦둥이는 은행가면 만들어 준다

죽어라고 돈만 모으던 할아버지가 더 늙기 전에 외국 여행도 가고 돈도 좀 써야겠다 생각하고 환전을 하러 은행에 갔다.

창구에서 예쁜 아가씨에게 말했다.

나외국여행을 갈건데 돈을 좀 바꿔 줘요

아가씨가 물었다.
애나 드릴까요

앤화란 말을 잘못 들은 할아버지가 당황해서 머뭇거렸다.

아가씨가 다시 물었다.
아님 딸라드릴까요

듣고 있던 할아버지가 속으로 생각했다.

내가 돈이 많다는 걸 어떻해 알고 나이도 젊은 아가씨가 참 당돌하네

아가씨가 또 물었다.
애나 드릴까요 딸나 드릴까요~

내심 기쁘고 흐믓한 할아버지가 아가씨에게 말했다
.
.
..

"이왕이면 쌍딩이 나아줘"ㅋㅋㅋㅋ

웃음으로 즐거운 하루보내길~~

From 모바일 세이캐스트

답글 0조회수 121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