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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렇게 살아가는 게 맞는건가?

 

보통이 되는 것도
보통일이 아니다


앞만 보고 한참을 달려왔는데
뒤를 돌아보니
어느새
인생의 중간 지점.

 

새로운 꿈을 꾸기에는
이미 시간을 많이 써버렸고

 

다가올 기회를 기다리기에는
이미 내가 있는 이 곳에
너무 익숙해져 버렸다.

 

내가 지금 잘 살고 있는 걸까
열심히 살려고 애썼는데
왜 아무것도 아뤄놓은 게 없지?

 

`나만... 이런건가?`

 

인생의 증간쯤
누구나 혼란기를 겪습니다.

 

`이미 어른이 된 나.
어떻게 하면 좋을까?`

 

흔히 어른은 아이보다 성숙하고
덜 고민할 거라 생각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단지 나이가 든다고
성숙해지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성숙해지려면 제대로
`성장`이 일어나야 하지요.

 

정년을 앞두고 손주 볼 나이에
안정적인 직장을 떠나
2년간의 유학길에 올랐던
한 정신분석 전문의가 있습니다.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그녀는
자신이 겪었던 것처럼
혼란기를 맞이한 3,40대에게
이렇게 조언합니다.

 

`우리는 오늘도 내일도
같은 일상을 반복하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현재의 삶에
안주하기를 바라면서도
어디선가 변화에 대한
욕망이 꿈틀거리지요.`

 

`그 욕망은
더 나은 나로 성장 하려는
삶의 에너지 입니다.`

 

 

-이제 나를 안아줘야 할 시간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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