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http://map.saycast.com 주소복사

@말그릇

사람은 자신의 품만큼
말을 채운다.

말 그릇의 큰 사람들은
공간이 충분해서
다른 사람의 말을
끝까지 듣고 받아들인다.

조급하거나 야박하게
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그게 아니라'
'너는 모르겠지만'
'내 말 좀 들어봐.'하며
상대의 말을 자르고 껴들지 않는다.

오히려

'그랬구나'
'더 말해봐.'
'네 생각은 어때.' 라고 하면서
상대방의 입을 더 열게 만든다.

그것이 상대방의 불안함을 낮추고
마음을 열게 만든다.

그래서 사람들은 말 그릇이
큰 사람과 대화할 때
편안함을 느낀다.

비울수록 사람을 더 채우는 말 그릇 中

답글 0조회수 8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