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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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

기쁨도 괴로움도 우린 사람이니까 느낍니다
외로움도 그리움도 아름다운 마음이 있기 때문에
느끼는 감정들입니다

하늘도 가끔은 외로워서 눈물을 흘립니다
지나가는 바람도 산등성이를 넘을때는 외로워서
소리내어 울면서 넘어갑니다
흐르는 강물도 외로우니까 이리저리 굽이치며
흐릅니다

하늘에 떠가는 저 작은구름도 외로우니까 더 큰
구름을 찿아 헤메이고 새벽하늘에 반짝이는 별들도
외로우니까 서쪽으로 기울어 잠들어 갑니다

내집 마당에
는 하루에 한번은 산그림자도
외로워서 다녀갑니다
편백숲에서 울어대는 산비들기들도 외로움 때문에
우는것이고 내가 가끔은 그숲을 서성대는 것도 외롭기
때문일것입니다

비가오면 빗길을 걸어가고 바람이 불어오면
온 가슴으로 바람을 맞이해보고 눈이오면 눈쌓인 길을
걷다가 뒤돌아보는 것도 다 외로움 때문입니다

모든것은 외로움을 안고 혼자왔다 혼자가는것
아무리 화려한 꽃잎도 때가되면 떨어지고
제아무리 인물이 출중한 선남선녀들도 세월은
비껴가지 않습니다

끝나지 않는 잔치가 없듯이 영원한 청춘도 사랑도
없는것이고 시작이 있으면 끝이있듯이 우리네
인생길도 기쁨과 슬픔과 외롬도 그리움도 함께가다 끝을맺습니다

ㅡ 집시 ㅡ19/01/28

수야 ^*!
오랜만이구나
반갑다

지난글이지만 네 목소리로 다시한번 듣고싶어 올렸다

서정아. ~ 능소화

이방에서 괘안다면
쿨의 해변의여인도 청한다
곤란하면 그냥 지나가거라

장시간 수고하겠구나
잠들때까지 같이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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