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종을 위하여 주의 뜻대로 이 모든 큰 일을 행하사 이 모든 큰 일을 알게 하셨나이다 여호와여 우리 귀로 들은 대로는 주와 같은 이가 없고 주 외에는 참 신이 없나이다.”(대상 17:19∼20)
“O LORD. For the sake of your servant and according to your will, you have done this great thing and made known all these great promises. There is no one like you, O LORD, and there is no God but you, as we have heard with our own ears.”(1 Chronicles 17:19∼20)
기도는
내 뜻을 관철하는 수단이 아니라
주의 뜻을 수용하는 일입니다.
또
자기중심적
신앙과 기도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다윗처럼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주의 임재 안에 들어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깊이 묵상하는 데 있습니다.
자격이 없는 나에게 주신 은혜와 복을
당연히 여기거나
소홀히 여기고 있지는 않습니까.
또
수용하기 힘든
거절된 기도에
나는 어떻게 반응하는가요.
답글 1조회수 118
-
샬롬~ 출석합니다.
2016.03.01 2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