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가 내게 향한 분노와 네 교만한 말이 내 귀에 들렸도다 그러므로 내가 갈고리로 네 코에 꿰고 자갈을 네 입에 먹여 너를 오던 길로 끌어 돌이키리라 하셨나이다.”(왕하 19:28)
“Because you rage against me and your insolence has reached my ears, I will put my hook in your nose and my bit in your mouth, and I will make you return by the way you came.”(2 Kings 19:28)
하나님이 써 가시는
역사의 현장에
증언자로 산다는 것은
은혜요 축복입니다.
앗수르의 산헤립이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그의 신복 랍사게를
히스기야 왕에게 보내
하나님을 모욕하는 발언을 합니다.
히스기야가
옷을 찢고 기도하자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보내
산헤립을
처참하게 멸할 것이라고 알려줬습니다.
이사야의 예언대로
앗수르 군대 18만5000명은
하나님의 사자들에 의하여
하룻밤에 송장이 되고
산헤립은
고국에서 암살당했습니다.
교만하여 하나님을 모욕하는 자는
멸망의 길을 가게 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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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출석합니다.
2016.02.03 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