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난한 자와 포학한 자가 섞여 살거니와 여호와께서는 그들의 눈에 빛을 주시느니라 왕이 가난한 자를 성실히 신원하면 그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잠 29:13∼14)
“The poor man and the oppressor have this in common: The LORD gives sight to the eyes of both. If a king judges the poor with fairness, his throne will always be secure.”(Proverbs 29:13∼14)
체구도 작고
지적 능력도
그리 뛰어나지 않은 로마인이
어떻게
세계를 정복할 수 있었을까요.
일본 작가 시오노 나나미는
‘로마인 이야기’에서
그 해답을 내놓았습니다.
“로마가 세계를 정복할 수 있었던 것은
군사력도 법률도 아니었다.
다른 민족의 종교와 문화를 존중하면서
자기들의 것으로 흡수하는 관용과
포용정책의 흡인력이
로마의 번영을 가져왔다.”
상대를 이해하고 포용할 때
평화가 옵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빛을 주셨습니다.
그 빛을 사랑으로 나타낼 때
세상엔 평화가 넘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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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출석합니다.
2016.02.02 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