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유할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거할 자 누구오니이까”(시 15:1)
“LORD, who may dwell in your sanctuary? Who may live on your holy hill?”(Psalms 15:1)
인생은
유한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생명체는
삶의 마지막이 있고,
따라서
모든 사람도
생명이 다하는 날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다음
하나님의 심판에 직면하게 됩니다.
짧은 이 세상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고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다가
죽어서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가 계신
천국에 갈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 인생이겠습니까.
누가 그런 삶을 살 수 있습니까.
다윗은
그 해답을 시편 15편에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일삼으며
그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그 혀로 참소하지 아니하고
그 벗에게 행악지 아니하며
그 이웃을 훼방하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를 존대하며
그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치 아니하며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치지 아니하는 자,
이런 사람은
어느 곳에 있어도,
어떤 어려움이 다가와도
영영히 요동치 않습니다.
답글 1조회수 57
-
샬롬 ~~~~~~~~~~~ 출석합니다. 2015.10.01 1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