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마태복음 16:24)
“Then Jesus said to his disciples, If anyone would come after me, he must deny himself and take up his cross and follow me.”(Matthew 16:24)
제자들은
예수님을 메시아라고 고백했지만
예수님이
어떤 길을 가시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자신이 가야 할 길을 분명히 아셨고
그 고난과 죽음의 길을 통해
우리를 생명과 영광으로 인도하십니다.
자기 부인 없이는
예수님의 뒤를 따를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란
예수님이 걸으셨던 길을
예수님의 방식대로 걷는 사람들입니다.
나는 혹시
십자가 없는 영광을 추구하고 살고 있진 않습니까.
예수님을 따르는 십자가의 길이
곧
영광의 길입니다.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포기하고 부인해야 할
나의 일은 무엇일까요.
답글 1조회수 54
-
샬롬~ 출석합니다
2015.09.09 2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