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호와 하나님이여 이러므로 주는 광대하시니 이는 우리 귀로 들은 대로는 주와 같은 이가 없고 주 외에는 참 신이 없음이니이다.”(삼하 7:22)
“How great you are, O Sovereign LORD! There is no one like you, and there is no God but you, as we have heard with our own ears.”(2 Samuel 7:22)
다윗이
자신의 왕궁을 건설한 다음
하나님의 궤를 옮겼지만
휘장 안에 뒀습니다.
그것이 안타까워
나단 선지자에게
그의 심경을 고백했는데
하나님은 나단 선지자를 통해
다윗에게 말씀했습니다.
“연하여 내 종 다윗에게 이처럼 말하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처럼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목장 곧 양을 따르는 데서 취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를 삼고
네가 어디를 가든지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대적을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세상에서 존귀한 자의 이름 같은
이름을 네게 만들어 주리라.”(대상 17:7-8)
나단의 말을 들은 다윗은 기도하면서
“여호와여 우리 귀로 들은 대로는
주와 같은 이가 없고
주 외에는 참 신이 없나이다”(대상 17:20)고 고백했습니다.
다윗의 고백이
오늘 우리의 고백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다윗에게 한 것같이
우리가 어디를 가든지
승리하게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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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출석합니다. 2015.09.03 2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