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이는 저가 너를 새 사냥군의 올무에서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시 91:1∼3)
“He who dwells in the shelter of the Most High will rest in the shadow of the Almighty. I will say of the LORD, "He is my refuge and my fortress, my God, in whom I trust." Surely he will save you from the fowler's snare and from the deadly pestilence.” (Psalms 91:1∼3)
인생에 위기가 찾아올 때
‘하나님은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고
고백할 수 있는 인생과
그렇지 않은 인생이 있습니다.
우리는 어떠한가요?
오늘 주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실 것 같습니다.
“네가 지니고 있는
그 무거운 짐을 내게 다오.
내 멍에는 가볍단다.
너는 내 안에 와서 쉼을 누려라.
내가 너를 위해
일해줄 수 있는데
네가 붙잡고 있기 때문에
내가 일할 자리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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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출석합니다. 2015.07.05 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