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하나니 곧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며 옷술을 크게 하고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마 23:5∼7)
“Everything they do is done for men to see: They make their phylacteries wide and the tassels on their garments long; they love the place of honor at banquets and the most important seats in the synagogues; they love to be greeted in the marketplaces and to have men call them ‘Rabbi’.”(Matthew 23:5∼7)
자신의 경건을 내보이거나
과시하려는 유혹을 경계해야 합니다.
바리새인들은
사람들을 의식하며
자신을 드러냈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지독한 자기중심성을 반영하는 것으로
그들은
하나님을 섬긴 것이 아니라
자아를 섬긴 것입니다.
새 백성인 우리는
사람의 칭찬을 구하는 옛 자아를 부인하고
모든 것을 은밀히 보시는
하나님의 칭찬과
영광을 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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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출석합니다. 2015.06.07 2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