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아나니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눅 6:43∼44)
“No good tree bears bad fruit, nor does a bad tree bear good fruit. Each tree is recognized by its own fruit. People do not pick figs from thornbushes, or grapes from briers.”(Luke 6:43∼44)
우리는 모두
아름다운 장미꽃을 피우고
견실한 나무열매를 맺을 수 있는
작은 씨앗입니다.
지금은 아주 작지만
그 속에 무한한 가능성이 담긴
작은 씨앗 말입니다.
앞으로 더 험난한 일들이
우리의 인생에 펼쳐질 것입니다.
어떤 일이 벌어져도
그 결과에 마음 졸이지 말고
하나님의 더 큰 계획을 기대하십시오.
왜냐하면
우리는 겨울의 차디찬 눈 속에서도
봄 햇살을 받고 피어나는
꽃의 씨앗들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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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출석합니다. 2015.05.14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