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의 성도들아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 거룩한 이름에 감사할지어다 그 노염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시 30:4∼5)
“Sing to the LORD, you saints of his; praise his holy name. For his anger lasts only a moment, but his favor lasts a lifetime; weeping may remain for a night, but rejoicing comes in the morning”(Psalms 30:4∼5)
다윗은
주님의 은혜를 입은 자였습니다.
그러나
죄를 지은 후
주님의 심판을 받은 자가 되어
분노하시는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버림받은 것 같았습니다.
천지를 비추던
하나님의 은혜가
도무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는
밤새 울었습니다.
아침이 없을 것 같았으나
곧 새날이 왔습니다.
주님 안에서
울어본 자는 압니다.
내 잘못을
그냥 넘어가지 않으신다는 것과
그분의 은총이
얼마나 새롭고 영원한지를 말입니다.
하나님은
잠시 노여워하시더라도
영원히 자비를 베푸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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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출석합니다. 2015.05.10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