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으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겠느냐 여호와의 도는 정직하니 의인이라야 그 도(道)에 행하리라 그러나 죄인은 그 도에 거쳐 넘어지리라”(호 14:9)
“Who is wise? He will realize these things. Who is discerning? He will understand them. The ways of the LORD are right; the righteous walk in them, but the rebellious stumble in them.”(Hosea 14:9)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변화된 후
받아주시는 사랑이 아니라
먼저 우리를 받아주시고
그때부터 변화시키시는 사랑입니다.
호세아서를 통해 보여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거룩한 분노,
우리를 향한
기대를 잘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은
늘 우리 안에 계셨는데,
우리는
밖에서 떠돌며
주님을 찾았던 것은 아닌지요.
주님은
늘 나와 함께하셨지만
물질의 세계에 가려
주님을 발견하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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