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에 저희에게 이르기를 우리의 당한 곤경은 너희도 목도하는 바라 예루살렘이 황무하고 성문이 소화되었으니 자 예루살렘 성을 중건하여 다시 수치를 받지 말자 하고”(느 2:17)
“Then I said to them, "You see the trouble we are in: Jerusalem lies in ruins, and its gates have been burned with fire. Come, let us rebuild the wall of Jerusalem, and we will no longer be in disgrace.”(Nehemiah 2:17)
유다백성들은
바벨론 포로에서 귀환하여
성전을 건축하였으나
세월이 지나
다시 성전은 허물어지고
성벽은 무너졌습니다.
느헤미야는
이 소식을 듣고
유다총독으로 파견돼
성벽을 재건하였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온갖 유혹으로부터
하나님 신앙을 지켜야 합니다.
우상과 탐욕으로
신앙이 무너졌을 때
담대하게 잘못된 신앙을 개혁하고
하나님 중심의 신앙을 회복해야 합니다.
세대가 악할수록
순전한 신앙을 위해
말씀과 기도와
성령 충만한 생활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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