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께서 한 곳에서 기도하시고 마치시매 제자 중 하나가 여짜오되 주여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옵소서.”(눅 11:1)
“One day Jesus was praying in a certain place. When he finished, one of his disciples said to him, Lord, teach us to pray, just as John taught his disciples.”(Luke 11:1)
하나님은
택하신 자기 백성을
결단코 버리지 않으십니다.
이방인들과 달리
복음을 거부하는 유대인들을 보면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신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하나님은
택하신 백성을
결코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바울은
자신이 그 증거라고 말합니다.
바울 또한 이스라엘인이고
아브라함의 자손이며
베냐민 지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연약함과 부족함에도
우리에게 소망이 있는 이유는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께서
사랑과 은혜의 손으로
우리를 붙들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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