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눅 18:7)
“And will not God bring about justice for his chosen ones, who cry out to him day and night? Will he keep putting them off?”(Luke 18:7)
생각하는 대로 일이 풀리지 않으면
하나님을 쉽게 원망합니다.
하나님은
불공평하신 걸까요.
하나님은
기도 응답을 미루실 때
우리가 불신의 태도를 이겨내고
계속 기도하길 원하십니다.
우리는
계속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이 필요하다는 것을
겸손히 인정할 때
기쁘게 받아주십니다.
하나님이
응답해주길 원하는
완강한 믿음과
겸손한 마음을 나타내야 합니다.
하나님이
당신의 모든 말에
귀를 기울이신다는 것을
끈질기게 믿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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