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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로 24번째 생일을 맞은 병장 김현욱입니다.
 
오늘은 제가 세상에 나온지 24년째 되는 해 그리고 호랑이띠인 저의 해이죠..
 
하지만 오늘 왠지 모르게 우울하고 짜증만 나는 날이었습니다.
 
왜 하필 생일 때 훈련기간이냐는거죠.. ㅠㅠ
 
오늘 훈련으로 몸도 지치고 마음도 꿀꿀하고.. 되는 것도 없는 날이었습니다.
 
보고싶은 부모님께서는 아버지 일 때문에 중국에 가 계시고 여자친구는 호주에 있고..
 
누가 이 마음을 몰라주나요~~
 
경림이 누나! 부탁이 한가지 있습니다. 오늘 제 생일파티를 저희 생활관 후임들과 즐기고 싶었으나
 
훈련으로 인하여 아쉽게도 크게 해주지도 못하고 혼자 꿀꿀하게 보냈는데..
 
제가 생활관에 있는 대장으로서 생활관 후임들에게 떳떳하고 멋있게 보이게 해 주시면 안 될까요?
 
너무 우울해요.. 부탁드릴게요..
 
매일 잠잘때 누나 목소리 들으며 잠드는 대한민국 건강한 남아 병장 김현욱입니다.
 
추신 :  예비역으로 되기 까지 얼마 남지 않은 군 생활 후임들과 좋은 추억 남길수 있게 도와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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